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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1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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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일전쟁중

2010. 3. 30. 22:16

  지금 세계 최대규모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는 김연아선수팬과 일본피겨팬들 사이에 치열한 싸움이 그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 싸움이 국내 피겨팬들에게 인식돼기 시작한건 2008년초반 부터입니다. 그 전에는 김연아선수의 국제적 인지도보다는 국내팬들끼리의 나눔의 목적으로 국내사이트나 다른 동영상사이트를 사용하여 그다지 유튜브에 크게 신경을 쓰던 시기가 아니었습니다.


  2008년 초반 유튜브가 한국서비스를 시작, 몇몇 해외 동영상 사이트의 서비스종료도 생깁니다. 더불어 김연아선수가 좋은 성적들을 거두면서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지고, 팬들도 해외의 시선에 관심을 가지게 돼면서 차츰 유튜브에 동영상 업로드가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이 때 부터 일본인 사용자(대부분 일본의 한 선수의 팬)들로부터 불편한 동영상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국내 팬들은 그저 김연아선수의 경기영상이나 방송다큐같은 영상을 올리는 반면, 일본유저들은 같은 영상을 편집의 묘를 살려 김연아선수를 깍아 내리는 영상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이에 국내 팬들은 반박영상을,  이들은 또 다른 날조영상을 올리며 점점  달아오릅니다.(http://pann.nate.com/b201457026)


  급기야는 김연아선수의 경기 영상뿐 아니라 국내에서 출연한 거의 모든 영상들을 가지고 날조, 비방하는 영상을 만들어 뿌리기 시작했고, 국내 팬들이 올린 영상은 저작권의 이유로 조회수 높은 영상들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2009월드부터 올림픽을 지나 지금까지 그들의 행태는 날조,비방 영상업로드와 김연아선수영상에 악플달기등등이 갈수록 심해져, 유투브에서 yuna kim, kim yuna등 관련어로 검색하면 상단에 날조비방영상이 뜨는가 하면, 일본인들은 이러한 영상에 해외 피겨선수, 유명한 전직피겨선수들의 이름까지 걸어서 해당 선수들의 팬들이 그 선수영상을 보기 위해 검색하면 김연아선수 날조,비방영상이 튀어나오는 상황까지 이르고,  한 외국선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러한 현상에 대해 [자신은 김연아선수가 싫지 않은데 왜 이러한 영상에 내 이름이 올라가 있는지 모르겠다]는 글까지 올립니다.


급기야는 김연아선수의 경기 영상뿐 아니라 국내에서 출연한 거의 모든 영상들을 가지고 날조, 비방하는 영상을 만들어 뿌리기 시작했고, 국내 팬들이 올린 영상은 저작권의 이유로 조회수 높은 영상들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국내 팬들도 급기야는 한 포럼에서 자발적으로 유튭전담팀까지 동원돼어 동영상 업로드, 악플밀어내기 조회수올리기등등을 하지만 한계에 다다르게 됩니다.
왜냐하면 조회수가 조금만 올라가면, 삭제가 됩니다. 한 글로벌매니지먼트사에서 소속된 일본인선수들과 여타 해외 선수들은 아예 조금이라도 불리한 영상은 철저히 걸러냅니다.(이 회사에 상당히 많은 선수가 소속돼 있습니다) 그리고 김연아선수 영상은 소속사의 무관심속에 이상한 사람들의 저작권 주장으로 계속계속 삭제가 됩니다.



  팬들은 지속적으로 유튜브에 김연사선수 채널만들것과 날조,비방영상에 대한 관리를 요청했지만, 그들의 무관심속에(뭐 나름대로 사정이야 있겠지만 저는 무관심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조회수 올리고 비방댓글 밀어내는등 관리해놓으면 삭제돼는 일이 계속 반복돼고, 날조영상의 강도와 숫자는 점점 더 세어지자 팬들도 이제  지치기 시작했습니다.지쳐가기만 하던 팬들이 결국 들고 일어났습니다.




과거의 불미스러웠던 경험때문에 김연아선수가 불편할 까봐 최대한 소속사에 대한 비판을 언급하지 않던 팬들의 인내에 한계가 달한것이죠.


 한 팬이 답답한 맘에 전화 문의를 했고, 소속사에서 답을 보내왔습니다.
" 인원을 보충해서 대대적으로 대응을 할 준비를 하고있다".


 이제라도 한다니 다행스럽긴 하지만 이것도 사실 믿기 힘듭니다. 공식홈페이지도 팬들이 만들어달라,만들어달라 노래를 부른지 거의 3년돼어서 만들어졌으니까요.
직원 한명이  하루에 1-2시간 김연아검색해서 상단에 나오는 날조,비방 영상만이라도 저작권신고등 꾸준히 관리를 했으면 이러한 상황까지 오지않고, 팬들도 좀 맘편하게 팬질을 할 수 있을텐데 이러한 상황까지 오게끔 했어야만 했을까요?

유튜브에 전용채널하나 만드는게 뭐가 힘들다고? 이제와서 인원보충...매니지먼트사가 소속된  국제적인 선수의 이미지를 이렇게밖에 관리하지 못하는지 답답하기만 합니다.






아따 뭐 한것도없는데 소스가 엉켜서 글이 맘대로 쪼개져 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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